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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3일 미술치료
은나무복지센터
2013. 9. 26. 15:16
오늘은 어르신들 미술치료가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인생을 살아온 수고로움에 대해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의 꼬깔 모자를 만들었답니다.
어르신들 모두가 꼬깔 모자를 만드신 후
아이들처럼 꼬깔모자를 쓰면서 즐거워 하셨습니다.
오늘도 저희 기관 어르신들을 위해 수고해 주신
미술치료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