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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9일 미술치료
은나무복지센터
2013. 5. 11. 20:20
오늘은 미술치료가 있었습니다.
유년시절의 삶을 표현해 보고 고향의 향수를 느껴보았습니다.
그리운 과거 시절을 회상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오늘도 수고해 주신 미술치료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