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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3일 미술치료
은나무복지센터
2012. 12. 7. 11:16
오늘은 미술치료가 있는 날입니다.
나의 가족들이란 주제로 현재의 가족을 물고기로 표현해하고,
가족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가족이야기를 하니 어르신들이 얼마나 하고 싶었던 말씀들이 많으셨는지..
어르신 모두 가족 자랑 하시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저희 기관을 위해 애써주신 미술치료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애써주신 김정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너무 아쉽지만..
선생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 저희 어르신들 직원들 잊지 못할거예요
어르신들과 함께 마음담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언제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