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퇴사-수고많으셨네요...

 

 

본 요양원 오픈때부터 우리와 함께한 정순이 요양보호사 선생님께서

 

개인적인사정으로  그만두게 되셨습니다.

 

지난 일년간 한솥밥을 드시며, 동거동락을 함께 하셨는데....

 

그간 고생많으셨고, 어디를 가시더라도 열심히 잘 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어르신 및 직원들을 대표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은나무노인복지센터장   곽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