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2010.12.13>
월요일은 음악치료 선생님오시는 날이죠~
오늘의 노래는 "서울의 찬가"였어요~
저도 어렸을적에 많이 들어봤는데요~^^
어르신들도 다들 좋아하시는 노래신지 많이들 따라하시네요~
오늘도 즐거운 노래 함께 부르며 행복해 하셨습니다~